일상/잡2009. 8. 21. 21:17
제가 경남 진주에 삽니다만. 서머워즈를 개봉한 곳이 엠비씨네 뿐이더군요.
원랜 롯데시네마를 잘 가지만 엠비씨네를 가봤습니다.
그리곤 서머워즈를 봤죠. 또 2번을 연달아 보고싶었습니다만. 오후 1시 밖에 상영을 하지 않더군요.. 아나..
그래서 한번만 보고 나왔습니다.
아.. 지금 상태가 말이 아니네요.
사실 서머워즈 너무,, 까진 아니지만 해운대보다는 재미있어서 리뷰를 쓰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pv를 찾아다녔죠. 그니깐 5분짜리가 있길래 봤더니 그건 한국에서 새로 만든 pv였습니다.
자막그니깐 해석이 쫌 맘에 안든달까요.. 그래서 제가 영상을 구했습니다.
분명 그것도 어떤분이 해석을 해서 잘 두셨었는데 찾지를 못하는 관계로 또 사실 pv에 나오는 말이 쉽고 해서 자막도 한번 만들어 보고싶었습니다. 그래서 번역하고, 자막 파일도 만들고 했죠. 근데 가장 큰문제가..
손이 병신인건지 자막 한방에에 나오는대로도 싱크를 못찍어서 싱크를 못맞춰서 접었습니다. 이런..
아 열받습니다. 그래서 리뷰는 내일 쓰도록 하겠습니다.
아..
pv만 30번은 본것 같습니다.
1분 51초 짜리라서 다행이었지만요..
아.. 씽크 잘맞출수는 없는걸까요.. 오늘 5시간이나 노력한 작품이 물거품이 되는걸 보니 눈물이 나려하네요..
아.. 그래서 기분이 별로라.. 리뷰는 내일 쓸께요.
힘듭니다...
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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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루인00